박유천의 팬클럽인 ‘블레싱유천’으로부터 총 550만원을 기부받아 만들어졌다.
‘로이킴숲‘, ‘박유천 벚꽃길’에 이어 '승리숲'까지.
'박유천 보고 싶다', '박유천, 그가 가면 길이 된다' 등의 문구를 볼 수 있는 곳이다.